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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일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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앳코더 옐로 복귀! 옐로 찍었다~~~~~~~ 근데 중요한 건 시험기간~~~ 공부 언제해~~
요즘 PS 하면서 느꼈던 것들...... 후.. 일단 최근에 현타가 많이 왔다.. 그 이유는 Global round 13 에서 pretest 통과 기준으로 200등 초반 등수였고 predictor 에서 +120 이 떴으나 어이없는 실수로 마지막에 푼 문제가 system failed 당하면서 800등... 그리고 그 바로 다음 706 div1 에서 C번까지 풀어서 100등 중반 등수였고 predictor 에서 비슷하게 +100 정도가 떴으나 B에서 또 정말로 어이없는 실수 때문에 system failed 당하면서 400등... 진짜 너무 화가 났다. globar round 13 에서는 마지막에 푼 문제 통과되서 순간적으로 환호성도 살짝 질렀다.그때 당시 등수가 100등 후반이였고 내가 ps 하면서 최고로 잘한 날이 될 뻔 했었다. 그래서 그런지 그 다음..
LR FLow 를 공부해보았다. [주의] 그냥 끄적거린 글입니다. LR flow 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방법에 대해선 구글에 많으니 생략하고 유의할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. 일반적으로 LR Flow에는 demand 값이라고 이 정점을 지나가는 유량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. 이 demand 값을 잘 설정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. 즉 demand 가 없고 간선의 하한 상한만 존재하는 그래프에선 알아서 잘 circulation 하게 그래프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. (초기 그래프의 demand 값이 0이 되도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) 아니면 정점에 demand 값을 알맞게 배분해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경우는 반례가 생길 수도 있고 위험합니다. circulation 하게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겠긴 하지만 일반적으..
오늘 혹독한 디버깅을 하면서 배운 점 lazy propagation 을 할 때 탑 다운으로 뭐 찾을려고 할 때 if(arr[node*2]
Scpc2020 1차 예선 때 일기 그 전전 날에 난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에 왔는 데 지갑이 없어져있었다. 이런 일은 처음이라 당황한 나머지 오는 길을 생각해봤는데 내 동선이 학교 -> 친구 집 ( 롤하러 ) -> 내 집 이렇게가 끝이였고 중간에 지갑을 꺼낸 적이 없었다...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내가 지갑을 넣어두는 가방의 한 부분이 열려져 있었다는 것이다.. 그래서 난 거기를 열어둔 적이 없는데 열려져 있어서 소매치기를 처음에 의심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기다리거나 서 있었던 곳은 맞은 편에 사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소매치기에 대한 가능성도 아니라고 생각을 지었다 그럼 뭔가.. 내가 어디서 흘린 것인가..? 그 주머니가 열려져 있어서..? 하지만 난 학교에서 잃어버린 것이라고 굳게 단정 짓고 다음 날도 그냥 할거했다....
19.12.17 608(div2) D -> 그 당시 대회 할 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중이 안됐다 ㅠㅠ 이걸 왜 못 풀었을까 할 정도로 쉬운 문제.. 608(div2) E -> 수학 문제. 난 조금 복잡하게 풀었는데 짧게 짠 사람들도 많았다.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많이 풀지는 못했다 흑흑 ( 애초에 오전엔 놀고 오후엔 요리 공부한다고 별로 안했다 ㅎㅎ..) 낼 할 것 1. Li-Chao Tree 공부 , 백준에 있는 문제도 풀기 2. 저녁에 약속 있어서 못할 듯한 코포 글로벌 라운드 virtual 돌기 3. virtual 돌면서 못 푼 문제들 풀기 4. NERC 문제 풀기 ( 100명 이상 푼 문제에 한해서 )